앙큼대마왕이 <주간경향>에 기고하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는 밀레니얼 세대들과 코로나 덕분에(?) 베트남 화장품 시장이 급격히 대형화, 현대화되고 있습니다. 몇 년 내에 베트남 버전의 미샤와 더페이스샵 같은 화장품 브랜드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 화장품 르네상스을 알리는 기사 클릭 클릭!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4&art_id=202010301539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