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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황금알을 낳는 시장이라도 되는 듯 한국 기업들이 밀려들어온다.
그런데 제2의 중국이라는 베트남의 도시화율은 아세안 11개국 중 10위
아직도 소비재 시장의 성장이 더디고 방문판매, 재래시장에서의 유통이 90%가 넘는 이유이다.
베트남은 시장이 미성숙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엄청나게 발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진출들 하시기를...
<베트남 라이징>, <왜 베트남 시장인가>의 저자, 경향신문 <가깝고도 먼 아세안> 필자, 삼프로TV <압권>, MBC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 SBS<경제자유살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