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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삶을 업그레이드하기는 쉬워도 다운그레이드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버와 그랩같은 공유 운송 서비스 도입이 택시 기사님들의 일자리를 빼앗기 보다는 시장을 더욱 키워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베트남에서는 우버와 그랩 때문에 많은 변화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가 베트남에 끼친 영향에 대해 신문사에 기고한 글을 공유 드립니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79&fbclid=IwAR1owz_VWKjNSMvGxJutZ0uP-CV01jYmJATzmuHaUCO-uGpRMgE37EhRHI4
인구 9,500만의 베트남에는 4,000만대가 넘는 오토바이가 돌아 다니고 있는데 호치민 같은 대도시에 머물면 수 천대의 오토바이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베트남에는 지하철은 아직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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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사진 출처 : Zing.vn
<베트남 라이징>, <왜 베트남 시장인가>의 저자, 경향신문 <가깝고도 먼 아세안> 필자, 삼프로TV <압권>, MBC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 SBS<경제자유살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