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0
명
박성희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읽고 쓰고 마시며 지낸다.
구독
미세스쏭작가
유쾌한 한 방이 있는 글을 씁니다. 구독자를 유독 사랑하는 미세스쏭작가입니다.
구독
씩씩한 스텔라
외도 불륜 이혼 뇌종양. 개두술. 재활 숱한 역경이 왔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텔라의 이야기
구독
얼렁뚱땅 도덕쌤
우연히 도덕교사가 되었습니다. 직업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구독
소요
무엇이든 쓰는 사람. 위로 아래로 돌보는 사람. 돌보는 사람을 위한 돌봄연구소장. 지방소멸도시 탐색자.
구독
필그림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는 어느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이야기. 어딘가 있을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제 아이들에게 아빠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남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
구독
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구독
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구독
마담 J
오랜동안 우울증, 공황장애, 자살충동을 넘어 아직까지는 살아내고 있는 생존자. 쓰기로 살아남았고, 살아남기 위해 쓰는 중
구독
토보이
신혼과 갱년기가 함께 온 곧 반백, 늙은 신혼 아내 입니다. 가정식백반 같은 글을 짓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