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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뮤
한때 호주에서 오페라 코치, 한때 국내 대기업 마케터, 현재는 엄마로서 인생 3모작 중입니다. 다양한 경험만큼 다채로운 스토리와 문화 콘텐츠를 글로 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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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티제
필명 따티제. 풀어서 말하면 따뜻한 인티제(MBTI 성향 중 INTJ의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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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마
수원 영통의 게딱지만한 11평 공간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책방지기입니다. 항우울제나 햇볕보다 탁월한 치유 능력이 있는 독서 공동체를 꿈꾸며 오늘도 작은 책방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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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윤진샘
두 번의 교통사고, 신체 곳곳의 통증을 겪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자세를 돕는 13년차 필라테스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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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ySong
여기저기 떠돌며 살다가 지금은 잠시 정착 중. 익숙한 또는 낯선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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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맑음
착한 엄마, 배려하는 아내로 살아온 시간을 한겹 벗겨내고, '글'로 나를 찾아갑니다. 내 삶의 빛 '새 엄마'와 보석 같은 '두 아이', 반대편 성격의 '남편'과의 삶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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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은둔자
새로운 조직에 포함될 때 마다 새로운 나를 꿈꾸는, 사실은 지독한 내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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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꽁어멈
중학생 아들과 초등학생 딸 비글남매를 키우는 긍정파워 아줌마입니다. 4살때 발병한 딸의 소아백혈병 극복기를 쓰면서 과거의 상처받은 제 자신과 인사 나누며 성장하고 있는 엄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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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개짱이였던 김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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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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