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법칙, 내면의 힘을 강조한 얼 나이팅게일, 나폴레온 힐 등의 저서에 등장하는 문구이다. 우주의 법칙은 공평하다. 내가 원하고 요구한 만큼만 그대로 준다.
목표는 되도록 크게 잡아야 한다. 내가 감당 못할 정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커야 한다. 그래야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목표를 이루어놓고 보면 그 목표설정이 오히려 작았음을 알게 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신체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성장하게 세팅되었다. 그래서 계속 성장해야 하는 게 인생의 의무이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성장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 이유다. 현재 상태에 만족해서 제자리에 멈춰 선 순간부터 내리막길을 걷게 돼있다. 조금이라도 성장해야 그나마 제자리에 머무를 수 있다.
목표는 크게 잡아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에 걸맞은 행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동해야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가 1000억 원을 벌기로 했으면 세상에 그에 합당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한 번에 크게 할 필요는 없지만, 성장마인드를 갖고 지속적으로 매일을 헌신하면 그 목표는 시간문제다.
생생하게 상상하고 시각화하고 결과에 믿음과 감정을 부여하며, 그 시간마저도 단축할 수 있다. 시간을 통제하는 4차원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러려면 영적으로 성숙해있어야 한다. 자신의 생각, 정신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방향이 틀어지면 그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그런 영적 존재가 돼야 한다.
사업가로 살아보니, 성공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의 특징이 보인다.
목표를 원대하게 잡고, 그에 맞춰 행동을 크게 크게 하는 사람이다. 목표를 크게 잡아 놓으니 일상에서 벌어지는 어려움은 크게 보이지 않는다. 그냥 지나가는 과정에 불과하게 된다. 두려움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안타까운 삶은, 목표를 원대하게 잡았으나, 그에 따른 행동이 미약한 경우이다. 한마디로 실행력 부족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