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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훈
글을 쓰는 것보다, 마음이 머물 자리를 남기고 싶습니다.
문장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을 믿습니다.
읽히기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사랑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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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숙
권현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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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럴
글쓰기는 자기성찰이자 치유라 믿고 일상의 경험을 통한 생각과 감정 ,깨달음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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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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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디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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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준
서지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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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현직 방송작가로,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대본을 쓰고 있습니다. 책, 음악, 영화만 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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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책읽는 삶, 식물과 시, SF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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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위상
세상이 아직 두려운 40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빠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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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영 애
권 영 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