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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은 올 수밖에 없겠죠?

절벽을 만나야 폭포가 될 수 있듯이 화이링하는 한 주^^

충전과 재충전, 무한 충전이 필요한 아침!

다시 매서운 추위가 온다고 했는데,

그렇게 한겨울 차가운 바람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입춘이 지나가서 일까?

뜨거운 물이 안 나와 찬물에 샤워해서 그럴까?

이젠 겨울이라는 것을 부정해서 그럴까?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서 그럴까?


오늘 내일 부산 동아대에서...

점심시간 없이 내리 달려야 하네요.

비록 한 명당 30분씩의 시간이지만,

친구들의 미래를 바꿀 시간이 되었으면...


봄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듯이

반드시 따뜻한 봄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아자아자~ 화이링입니다^^


#입춘 #찬물샤워 #동아대 #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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