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을 자주 올려야 하는데, 항상 죄송할 따름입니다!
6년 동안 매주 촬영했던 방송을 자의적으로 그만 두면서
조금 더 의미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서 시작했던 브런치!
보잘 것 없는 글이 카카오톡 채널에 소개되면서
하루 10만 명이 넘게 찾아 오기도 했던 작은 공간, 브런치!
어제 날짜로 아직 미약하지만
제 글을 구독하시는 분이 1,000명이 넘어 섰습니다.
음... 트위터 팔로워 4만 명, 페이스북 친구 5천 명보다
조금 더 의미 있다고 제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특히 특정 커뮤니티나 상업적인 홍보가 아니라
그냥 제 스스로 의미 있는 글을 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게을러서 요즘 새로운 글을 못 올리는 것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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