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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블라인드 채용 핵심은 필기시험이다!

오답노트, 스터디, 인강 등을 다양하게 준비해야 하는 것이 필기시험이다!

NCS, 능력 중심, 블라인드, 편견 없는 채용...

용어의 혼란이지만,

근본적인 선발 기준은 동일합니다!


일단 공공기관들은 직무 중심의 채용,

편견을 줄 수 있는 잣대를 모두 뺀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이 필요합니다.


음... 그렇다고 사기업과 완전히 다른 대응이 아니라

직무 중심의 대응, 창의성, 소통 중심의 대응이기 때문에

결국은 크게 다르지 않는 대응 전략을 하면 충분합니다.



다만 공공기관은 블라인드 채용 확대로 인하여

서류전형을 심층적으로 하기는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필기시험에서 변별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필기시험에 대한 난이도가 첫 실시라서

조금은 쉬웠지만, 이제는 점점 더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필기시험에서도 직무수행능력평가 

즉, 전공시험이 오히려 조금 더 줄어들고,

직업기초능력평가 중심으로 살짝 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전략적인 준비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필기시험 준비를 위해서는

일단 모두 도구를 열심히 동원해야 하는데,

혼자 공부하는 방식보다는 스터디를 추천하고,

스터디도 진도 체크 이외에 각자 푸는 방식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인강 수준이 높지는 않지만, 인강도 듣고,

모의 테스트도 자꾸 해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오답 노트를 만들어서

조금 더 반복 학습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특히 주요 이론 이외에 구석구석 내용이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조금 더 구석구석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방식도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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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상 #공공기관채용 #필기시험은_절대적으로_준비해야_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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