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기업은 이제 단점과 대안을 묻는다.

관심 있고, 잘 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인싸팀 찍썰] 기업은 이제 단점과 대안을 묻는다.


예전 기업들은...

우리 기업을 잘 아는 지원자, 관심 있는 지원자를

찾아 뽑으려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이제 기업들이 다시 멘붕에 빠졌다.

왜냐하면...

모든 지원자가 잘 알고, 관심 있다고 한다.


그럼 기업은 어떤 선발 도구를 적용해야 할까?

이제 기업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원 회사의 단점을 묻고... 개선 아이디어를,

다시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직접 방문하고 느낀

고객 입장에서 살아 있는 생각들을 듣고 싶어한다.


롯데... 과제... 우리 구직자들에게 과하다고 하지만,

기업도 안다...

하지만 선발 도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제발 오해하지 말면 좋겠다...


#기업분석 #기업찾기 #목표기업 #기업 #기업검색

#PT면접 #인싸팀찍썰 #인싸팀 #윤호상 #윤호상소장

#롯데스펙태클 #스펙태클 #스펙태클오디션


성공취업진로 종결자 윤호상 소장 페북

http://facebook.com/insateam

성공취업진로 종결자 윤호상 소장 브런치

http://brunch.co.kr/@insateam

성공취업진로 종결자 윤호상 소장 유튜브

http://youtube.com/c/HosangYun


https://youtu.be/U-Z-lhOaJtI

매거진의 이전글 지원동기 어떻게? 지원동기 구조 만들어 논리적 접근하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