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에 이미 다 적어 뒀는데, 왜 자꾸 면접에서 소개를 ㅠ..ㅠ
면접관과의 첫 스타트인 자기소개가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또한 면접관이 이 자기소개를 시켜 놓고 안 보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면접의 첫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조금은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먼저 가장 포멀하게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로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음은 이름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식상한 비유보다는 직접적인 단어나 숫자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삼행시나 한자 이름 뜻풀이는 곤란합니다.
이렇게 서론을 시작하신 후에 본론은 본인만의 장점을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에서는 막연히 하나의 논리보다는 둘이나 세 가지 정도의 장점을 어필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부분은 이런 장점으로 지원 직무를 잘할 수 있다고 강한 논리로 어필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유튜브로 올려 놓은 부분이 있는데, 한 번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광고가 아니니,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멋진 결과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면접관의 닫힌 마음을 여는 1분 자기소개 구조 만들기 https://youtu.be/pr69EZQlS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