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점 해결] 공무원 면접시 마지막할 말은 어떻게?

다 말을 했는데, 뭘 또 하라고 하는지 애매하네요!

면접 시에 마지막 할 말, 이 부분이 조금은 애매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구직자들이 모르시는 면접관 입장에서 솔직한 의견을 드리면,

마지막 할 말을 주는 경우는 정해진 시간이 남아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마지막 할 말 하나로 전체로 뒤집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은 주의해 보셔야 합니다.

먼저 모두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과감히 손을 들어서 말씀해 보시는 전략 좋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서 절대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뽑아만 주시면 잘 하겠다.", "면접에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니다.

이 부분을 준비하는 전략은 크게 3가지입니다.

먼저 자기소개랑 마지막 할 말을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하실 필요가 좀 없습니다.

둘째, 면접 준비를 많이 하시는데, 정말 하고 싶은 경험이나 장점이 있는데, 질문을 못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 답변을 하시는 전략이 좋습니다.

셋째, 원 없이 다 이야기했다면 본인의 장점을 다시 정리해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두서 없이 답변을 드려서 도움이 될까 죄송할 따름입니다.

잘 참조해 보시기 바라며,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이와 관련된 제 유튜브 클립을 하나 올려 드립니다.

멋진 면접, 특히 자신감만 가지시면 좋은 결과는 따라올 것입니다. 아자아자~ 화이링입니다!!!

면접에서 마지막 할 말, 마지막 질문은 어떻게?

https://youtu.be/dlxs6XkIZ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