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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한 친구들이 더 걱정되는 아침입니다.

물론 합격한 친구들에게는 축하를^^

공휴일, 선일정 등으로 3주만에 대구한의대에^^

그 동안 제 수업 듣고 이미 취업한 친구들 연락이 ㅋㅋ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다는 말에

더욱 더 흥이 납니다.

요즘은 제 덕분에 성공 취업 했다는 친구들의 연락 폭주에

하루하루가 더욱 더 신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반대의 결과의 친구들에게 제가 더 미안하고요.

다 좋은 곳에 가려고 하니 용기 좀만 내어 보자고요.

제가 평생 옆에서 A/S해 드릴께요!!!

꼬옥이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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