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장점... 오히려 약점이 된다!

장점 또 장점, 또 장점.. 와우~ 장점이 넘친다!

"서양 아줌마의 멀티태스킹"

와우~ 대단한 아줌마입니다. 아줌마의힘^^

우리 친구들의 자소서나 면접 답변에서도

이런 대단한 힘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장점들로만 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자소서나 면접에서는 본인의 장점을 어필해야 하지만,

하나의 경험을 가지고 A라는 장점을 강조하면 되는데,

그 경험, 스토리텔링 속에서는 B,C 심지어 D, E까지의 장점들을

표현하고 강조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 절실한 맘은 알지만, 오히려 A조차전달하지 못합니다.

또한 A라는 장점을 선택하여 집중하여 심플하게 전달하면

오히려 인사 담당자들과 면접관이 다른 장점들까지

미루어 짐작하기 때문에 제발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강조할 장점 한 두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이

보다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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