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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엔 악역이 나타나고, 국토대장정에는 친구가 다친다?

아직도 똑같은 이야기, 자랑하고 싶은 경험에 집중합니까?

"뭐.. 뭔가이상하다"

자주 자기소개서, 면접을 보는 기업 입장에서도

다들 마찬가지 느낌일 것입니다.


스펙도 모두 비슷하고,

스토리, 경험도 모두 비슷하고...

실제 모든 상황이나 위기, 과정, 노력과행동이 똑같아요.ㅋㅋ



조별 과제에는 팀워크를 저해하는 악역이 나타나고,

국토대장정에서는 같이 간 친구가 다치네요. ㅋㅋ


또한 자신의 의견이 아닌 신문, 언론의 이야기만 다시 반복 재생^^

과연 인사팀, 면접관은 무엇을 원할까요?


정답은 절대 없습니다.

여러분만의 목소리,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

제발 합격자 사례, 인터넷 카페에서 벗어나세요!!!


또한 자랑하고 싶은 경험, 거창한 경험에만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작은 경험, 에피소드도 소중히 여깁니다.

이것부터 찾아 보고,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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