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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스크라 Nov 08. 2017

Inside Outdoor

인도어에서 아웃도어를 보다.

프롤로그 - 미지의 세계를 향한 여정


1부 아웃도어의 기원

1장 인류, 두 다리로 걷다 

2장 인류 최초의 장거리 하이커

3장 진취적인 탐험가 지구를 지배하다

4장 5,300년 전 아이스맨 외치, 알프스 산맥을 넘다.

5장 아웃도어에 열광하는 DNA


2부 인사이드 아웃도어

1장 1968년 빅뱅과 라이프 스타일 혁명

2장 클라이밍과 아웃도어의 사회사

3장 한국백패킹 소사(小史)

4장 BPL은 일시적 유행인가?

5장 아웃도어 브랜드 흥망성쇠와 가치지향적 소비

6장 코티지 인더스트리(Cottage Industry)


3부 좌충우돌 장비 개발 이야기

1장 개발 사상

2장 침낭은 장비이다

3장 장비 개발자의 로망, 텐트 개발

4장 혁신 소재 큐벤과 소재주의

5장 돛을 만들던 X-Pac™의 재발견 

6장 장비 개발 FAQ 


4부 브랜드, 그리고 아웃도어 비즈니스 

1장 제로그램, 그 출발 

2장 브랜딩 vs. 마케팅 

3장 더 넓은 연대, 더 단단한 지속가능성 

4장 협동조합의 제안 


5부 지구와 더불어 

1장 공정백패킹 윤리지침  - LNT을 로컬라이징하다. 

2장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3장 생활밀착형 환경운동가 

4장 한국형 장거리 트레일 


6부 질문하는 사람들 

1장 라제건, 세계 텐트 시장을 이끌다. / DAC 설립자 

2장 박그림, 녹색 치마 설악을 지키다 / 녹색연합 공동대표 

3장 유학재, 산악계의 이단아 /영화배우 겸 전천후 알피니스트 

4장 유해연, 문화를 팔다 / 시티핸즈캄퍼니 대표 

5장 강호, 흰 포말의 두려움을 넘어서 / 지리산카약학교 교장 

6장 강선희, 아웃도어 트렌드 세터 / 베러위켄드 대표 

7장 이태한, MYOG의 전도사 / 백패킹 장비 DIYer 


[부록] 빛나는 시에라 산맥 JMT 종주기 


에필로그 - 걷는 자는 곧 질문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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