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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서재
Read to grow. Design to cre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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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사람
책읽기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얻어 독서를 전파하는 사람, 책으로 채우고 글로 비우기를 즐기는 사람,세상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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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도로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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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엄태웅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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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
유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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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온
여행하듯 영화를 보고 영화보듯 여행을 갑니다. 그 시간에서 마주한 장면이 글이 되곤 합니다. 여운을 주는 영화처럼, 제 글도 마음에 오래 남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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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석
현경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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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응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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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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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리쿠스
“그림에 관해 전문적 교육을 받은 적 없는 사람이 이 글을 적는 것은 사랑이 글로 적을 만한 대상이고, 그 사랑이 체험을 글로 옮겨야 한다는 용기를 줄 만큼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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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훈
홍세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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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귀촌을 꿈꾸는 10년 차 직장인. 6살 아이를 둔 30대 애아빠. 여차하면 회사 뜬다! 귀농학교 수료생. 워너비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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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만사과수집가
Mirang Cho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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