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데이브니어의 두 줄 소설
음악은 흘렀고말은 필요 없었지.
나의 노래와 글을 짓고 모두의 축제를 엽니다. 재즈와 클래식 팟캐스트를 만듭니다. 시간과 공간을 재설계하는 일에 참여합니다. 이대귀 혹은 데이브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