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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글과 그림을 사랑하고, 호기심 많던 아이가 엔지니어가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글과 그림으로 마음의 색을 하나씩 채워가며 다채로운 인생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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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서
어디서나 배우고 기록하는 사람. 현재는 퇴사하고 갭이어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좀더 의미있는 삶을 위해 속도와 방향을 재조정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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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
원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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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김현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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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Ann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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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기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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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나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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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Lee
이범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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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적 개발자
낭만주의적 개발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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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세상으로
더큰세상으로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