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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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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고객모집하기 연재> 하며 실무현장에서 얻게 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xang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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