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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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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발전소
사람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역사와 여행, 경제와 투자, 농업와 교육, IT와 미래, ...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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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래
<책의 정신>, <재능과 창의성이라는 유령을 찾아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썼어요. 인문학을 전방위로, 글쓰기를 주제로 쓰고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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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희
<미술관에 간 심리학>과<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을 썼습니다. PhD in psychology , child neuropsychology & Authoring in ar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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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네
석사 2번에 법학 박사까지한 엄마이지만, 한글 학습지 시키는 대신, 지는 해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고민하며 몸무림치는, 두 딸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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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그림을 그리는 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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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도치상
2008~2018년은 뉴욕, 2018~지금은 서울. 등단을 꿈꾸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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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야옹
흐렸다 갰다를 반복하는 세상 어느 골짜기에다 종소리를 쏟아 붓겠다는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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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다
<비정규 작가, 예술 근로자, 창작 노동자> 드로잉 실용서와 그림에세이를 여러 권 썼습니다. 인간 내면에 관심이 많아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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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라이팅
사르트르의 배설을 기대하며 구토를 읽었다. 정기적인 배설과 비정상적인 구토 사이의 괴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 나의 배설과 구토는 어떤 맛일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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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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