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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들레
회사 밖도 괜찮아요. 저는 그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10년간 콘텐츠 회사의 기획/사업/전략을 경험했습니다. 서른 중반,1인 기업을 시작한 지 1년이 된 사업가 겸 직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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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
여러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며 전시를 만들고 글을 썼습니다. 이야기를 풀고 글을 쓰는 것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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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토
이혼 후 무작정 도쿄로 떠난 서른 살 남자의 이야기. (인연론/만남철학/능동적 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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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공항에서 일하는 Z세대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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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꾸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모토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균관 공동체 속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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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규
다큐멘터리를 쓰고 에세이를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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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직장인 다만 망상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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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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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영화, 노동, 사회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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