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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민
사진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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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재밌고 즐겁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 자체도 그렇게 읽히기를 바라는 거죠. 참고로 여기 글은 좀더 긴 글을 쓰기 위한 여정의 일환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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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
우리말 글쓰기를 좋아하는 영어선생님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오랜 꿈입니다. 혼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용기내어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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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
삶의 괴로움 속에서 있다가 명상과 EFT를 만났습니다. 명상과 EFT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명상을 지도하며 타인에게 평온함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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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
인생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다른 인생 이야기와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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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윤희
한때는 한중통번역사로 일했었지만 지금은 그저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공감 가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읽은 책을 인스타와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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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작가
반갑습니다. 시옷은 사진의 시옷, 사진작가 시옷입니다. 그런데 글도 쓰네요. 글에는 시옷이 없는데 말이죠. 현재는 여행사에서 일을 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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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오일
출간 작가. 오글오글 글쓰기 모임 운영. 출판사 이월오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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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임
39년 교직에 몸담고 있는 꼰대 교장입니다. ▷ 조선일보 신춘문예(2007년) 시조「젖물리는 여자」로 등단 ▷ 저서: 시조집 『여자의 서랍』, 『한 번쯤, 한 번쯤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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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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