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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여름
작은 철학시 4
by
푸른킴
Sep 2. 2025
후두둑 내리다 후루룩 떠난 자드락비,
말없이 비꼈던 사랑초 잠잠히 파르릇,
카이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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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시인의사랑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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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킴
멀리, 사람 틈에서 오래 걷길 즐기고, 특히 한 산의 모든 길을 걷습니다. 매일 글쓰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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