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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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크기가 얼마나 되는 줄 알아?
이 트럭 크기가 말야. 부엌 여기에서부터 하미하비방(할아버지, 할머니 애칭) 창끝까지야.
제발.. 아빠 엄마가 카메라 세팅 해놨는데
네가 그림 그리는 과정.. 찍으면.. 안되..앨..까…
싫.어.
#아홉살작가
#엄마유투브좀해보자
루푸스, 우울증 투병기, 결혼생활, 육아, 아들작가, 초등학생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