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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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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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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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슈하
3세, 8세 아이를 키우며 미니멀라이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랑 있으니 미니멀라이프 투쟁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니멀 육아를 꿈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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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en
광고 세일즈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고군분투 유학+미국 취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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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특별할 것 없는 항공사에서 유별날 것 없는 일을 합니다. 역시나 뻔한 여행을 하고 7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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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시인, 여행맛칼럼니스트 ㅣ EBS 세계테마기행,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중화 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습니다, baro_chi_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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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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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조띠끄 김서윤
글 쓰는 공간 디렉터 김서윤입니다. 공간으로 삶을 리모델링하는 에세이 [가제 : 집도 삶도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출간 계약 후 집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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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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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