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IOHOHOH Oct 15. 2021

짧은 시, 하이쿠

용케 쉬네

베짱아. 먹고

살기 귀찮아. 숨은

어떻게 쉬니.

작가의 이전글 짧은 시, 하이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