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IOHOHOH Sep 28. 2021

짧은 시, 하이쿠

hollow

별 일 없는 밤.

텅 빈 맘, 유성처럼

쏟아내린다.



작가의 이전글 짧은 시, 하이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