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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스
좋아하는 마음은 기록이 됩니다. 빵을 따라 걷던 발걸음은 책이 되었고, 한 사람을 오래 좋아한 시간은 에세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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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쟁이
밝고 정겨운 사람들 사이에서 화초처럼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 늘 흥미진진한 눈으로 열심히 관찰한다. 듣는 게 더 편한 타입이다. 나의 한해살이는 언제나 책과 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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