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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은
아침에 설거지를 하다가 문득 계속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순간들을 꾸준히 모으다 보면 언젠가 할머니가 되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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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조
글요일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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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겨울
여섯 권의 책을 출간했고, 글쓰기 수업과 상담 및 강연 등을 하며 ‘텍스트 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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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및 5권의 책을 썼으며 현재 딥앤와이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연 및 협업은 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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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어느 날 잠에서 깨어 이렇게 중얼거렸다. "나는 자면서도 다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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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휘
시를 읽고 삶을 씁니다. 종종 삶 속에서 연을 찾기도 하는데 어쩌면 그 연이 당신일 수도 있겠습니다. ‘시선과 단상’이라는 출판사를 운영하고, 책<계절의 단상>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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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심
인스타그램 @jinsimgeu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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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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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당신의 새벽 세시. www.instagram.com/your_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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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완
이따금 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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