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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는 왜 엄마를 떠났나. 09
"너 오빠가 어떻게 했어. 어? 어디를 어떻게 했는지 엄마한테 똑바로 말해! "
언니도 많이 외롭고 아팠겠지.... 잘 가 언니, 어디서든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내가 언니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은 고작 언니의안녕을 바라는 것뿐이었다.
글의 시작은 엄마와의 관계로 시작했지만 사실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공포를 좋아하는 아이 엄마입니다. - 인생은 나를 찾아 떠나는 머나먼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