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성적을 잘 받아서 기분이 좋았어. 스스로 자랑스러운기분에 성적표를 할아버지, 할머니가 잘 보시는 곳에올려놓았는데 두 분은 아무 말씀도 없으셨단다.분명히 내 성적표를 보셨는데 칭찬은커녕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
상가 가지고 있던 건 처리해서 막내 삼촌에게 준다하고 슈퍼 월세로 받고 있는 건 큰삼촌한테 준다는 말을하더라. 할머니는 나한테 왜 그런 얘길 하는 건지.듣고 부러워하라는 건가?
글의 시작은 엄마와의 관계로 시작했지만 사실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공포를 좋아하는 아이 엄마입니다. - 인생은 나를 찾아 떠나는 머나먼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