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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저는 성산동의 꾸밈 이라는 공간에서 음식과 관련된 모든 것을 기획하고 꾸미고 있어요. 영화나 드라마 속의 음식을 만들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매칭한 성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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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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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현
지역 지상파 방송국에서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20년차 방송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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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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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호기심이 많고 여행을 좋아합니다. 미국이 제일 잘한 일은 국립공원을 만든 것이고 내가 제일 잘한 일은 미국의 국립공원 63개를 모두 가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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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푼
미국에서 18년째 살고 있는 이민자, 파트타임 재택근무자, 풀타임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15살, 12살의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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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Writing is not for your ego." -Margaret Atwood 이 뜻을 고민하며 개인적이고 연약한 글까지 세상에 써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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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지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일합니다. 요리와 글쓰기가 취미고요. 휠체어에서 조금 다른 높이의 세상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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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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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조이스
영원히, 나답게! 여자들의 라이프 성장 플랫폼, 헤이조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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