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2. 꿈일기

정의 실현

by 이레네

요즘 많이 개입하고 있는 가정에 상담을 갔다.

가정에 갔더니 친부가 같이 있었다.

행위자인 친부가 뻔뻔한 태도로 말을 하자 화가 났다.

나는 친부에게 다가가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조목조목 말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상을 내리치고 일어나,

그의 뺨을 세게 때렸다.


친부는 두려워했고 내 말에 한 마디도 대꾸하지 못했다.

속이 시원했다.


물을 붓질 않나, 뺨을 때리질 않나.

무례하고 노답인 행위자들을 생각하면 화가 난다.

그 화를 꿈에서라도 풀고 있는 듯하다.


꿈에서 나는 정의의 사도가 되어있다. 방법은 다소 폭력적이지만.


- 2021.10.12. 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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