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4
명
닫기
팔로잉
24
명
지담
새벽독서 7년째, 2022.8.18일부터 매일 새벽5시 브런치글 발행,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11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건율원', '체계적양서읽기'운영.
팔로우
eunjin
여행, 일상, 소소한 생각을 공유하는 곳
팔로우
있을재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팔로우
책 쓰는 중고차 딜러
책 쓰는 딜러 & 차 파는 작가
팔로우
옹기종기
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
팔로우
Bynue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담은 이야기에서 부터 소소한 일상에서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법한 추억, 음악 그리고 여행 스토리까지 저만의 글씨로 담담하게 써내려가고자 합니다~!
팔로우
남수돌
회사에 다니면서 브런치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팔로우
박대노
평화롭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화가 나는 박대노입니다. 봄에는 꽃을 심고, 가을엔 과실주를 담그며 3마리의 개와 전원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싶은 집순이입니다.
팔로우
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공무원 퇴직하는 일에만 얼리 어답터.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팔로우
나은빛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물결과 햇빛이 만나 아름답게 부서지는 윤슬을 좋아합니다.
팔로우
김수달
정글같은 세상입니다. 김수달 생존기를 연재합니다.
팔로우
정소장
어쩌다 보니 이렇게 살고 있고,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팔로우
이진리
초보 여행러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정확히 좋아하기
팔로우
이루나
읽고 쓰는 사람. 읽고 쓸 때 가장 자유롭고 나답다고 느낍니다. 스페인에 살아 스페인 이야기를 많이 해요.
팔로우
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팔로우
햇살나무
기획하고 글을 씁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일을 하다 보면 멘탈이 흔들릴 때가 많지만, 쓰고 나면 멘탈이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팔로우
갬성개발자
한 손엔 감성을, 한 손엔 코딩을, 두 발로는 요가를
팔로우
글코치
문창과 출신, 문창과 교수 : 글쓰기 트라우마 치료 전문
팔로우
책 커피 그리고 삶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읽는 책 속에서 나의 본질에 고민하고 나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책소개와 동시에 풀어가려고 합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