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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달
“회색달은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하는 나 자신을 담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달빛입니다. 나는 이 빛을 따라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언젠가 더 선명한 빛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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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훤라
all about love. 달달하고 단단한 삶을 위한 사랑의 여정. 글을 통해 모두가 연결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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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글 쓰는게 구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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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작가
40년 동안 남이 만든 틀 속에서 평범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나를 탐구하고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하며 기쁨과 자유를 누리는 삶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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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12년 함께 산 남편과 서른 다섯에 사별했습니다. 다시 12년이 지났고 중년이 되니 이제야 아픔을 조금씩 꺼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음과 장애와 관련한 사회적 정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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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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