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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박사
#미국 재정컨설턴트 #어쩌다 작가 #암 연구원 #세명의 딸과 함께하는 일상 #미국 메릴랜드주의 엘리콧시티 거주 #2011,2012,2018년생 딸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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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제주도에서 아이를 키우며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엄마사람입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아주 잠깐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기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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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오바짱교토유학이야기
나경오바짱교토유학이야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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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랑
평범한 노동자 부부가 육아휴직을 내고 아이 둘과 프랑스에서 안식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제주에서 느린 일상을 보냅니다. 비건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위빠사나 명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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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고래
2번의 암수술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울산에서 시작했습니다. 삶을 제대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마음을 글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 여행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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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5년 동안 잡지 에디터였고 지금은 5년째 패션 MD. 5년 뒤엔 술 빚고 싶어요. 연애 중인 비혼주의자이고 충만하게 혼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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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5세 아들, 2살 딸 두 아이의 둥지가 되고 픈 엄마입니다. 이들을 양육하며 경험한 교육심리 이론의 실제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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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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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이
사는 게 기록 - 살면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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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myself
부족하지만 매일 발전해나가는 상담사입니다. 여전히 상처 잘 받고 개복치인 제가 느리지만 어제보다는 성장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상담심리사 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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