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은 영혼을 병들게 하고, 몸을 약하게 한다.
- 톨스토이
정말 공감 가는 명언입니다.
왜냐하면 저 스스로 경험해 봤기 때문입니다.
저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까지,
30년 동안 게으름에 찌들어 살았습니다.
뭐든 다 하기 싫었고 늘 귀찮아했죠.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흘러가며 살았습니다.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은 채로요.
그러다 보니 늘 누군가의 말에 끌려다녔습니다.
사는 게 별로 즐겁지 않았어요.
그런 삶은 몸과 마음을 끝없이 지치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운동을 시작하면서 삶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체력이 붙으면서 게으름이 부지런함으로 바뀌었어요.
운동 4년 차인 지금,
자신감, 자존감, 자기애를 갖게 됐고,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는 게 재밌습니다.
게으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재밌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매일 성장하는 삶으로 꿈을 이룹시다.
뭅뭅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