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감은 성장의 그림자다
운동을 하다 보면 문득 멈추게 된다
"왜 난 이것밖에 못 할까?"
"왜 내 자세는 엉성할까?"
하지만 기억해야 한다
그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더 나아지고 싶다는 강렬한 신호라는 걸
비교의 화살을 타인이 아닌
과거의 나에게 돌려보자
그때의 나는 상상도 못 했을 무게를
지금의 나는 부족하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좌절은 멈춰야 할 신호가 아니라
나를 응원해야 할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