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월 3일에 브런치 합격하고
그때 부터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조회수는 1~40 사이를 오가며 잠잠했었습니다.
그런데 3월 31일부터 급등하기 시작하더니
오늘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그래프 참고)
이렇게 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합니다.
방법은 바로 '꾸준히 그냥 쓰기'입니다.
저는 글을 잘 쓰지 못합니다.
그래도 그냥 씁니다.
잘 쓰든 못쓰든 말 그대로 그냥 쓰는 겁니다.
하지만 꾸준히 쓰려고 노력합니다.
꾸준히 쓰다 보니 흐름에 맞는 글을 쓰게 되었고,
흐름을 타서 조회 수가 잘 나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글을 잘 못씁니다.
그래도 그냥 씁니다.
지금도 그냥 쓰고 있습니다.
이게 조회수 잘 나오는 방법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그냥 쓰세요.
조회수 신경 쓰지 마세요.
쓰다 보면 터지는 날이 옵니다.
잘 못써도 말이죠.
매일 성장하는 삶으로 꿈을 이룹시다.
뭅뭅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