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2
명
닫기
팔로잉
12
명
풀잎소리
2026년 부터 새로운 일이 시작합니다.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지만 지금은 설레는 마음이 더 커서 2026년이 기대됩니다.
팔로우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팔로우
뮤뮤
수많은 죽음을 기록하던 기자, 대장암 4기를 지나 지금은 필라테스 매트 위에서 ‘보통의 하루’를 다시 쓰는 사람입니다. 진지한 말투로 웃기고, 아픈 이야기를 다정하게 풀어냅니다.
팔로우
Sabina
글 쓰는 아줌마
팔로우
콩작가
콩작가입니다. 담백하게 쓰고, 가끔은 경쾌해지고 싶습니다.
팔로우
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팔로우
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팔로우
Suho
당신의 빛나는 순간, 라이트라이팅
팔로우
폼폼
나의 결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도 틈틈이, 아낌없이 자신을 들여다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우
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팔로우
헤이순
일러스트레이터 헤이순입니다. 솔직한 글을 쓰고, 따뜻한 그림을 그립니다.
팔로우
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