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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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람
혼자가 된 후 사춘기 아이들과의 동행, 그리고 나를 다시 세우는 이야기. 버텨낸 일상 속에서 조용히 건네는 진심을 쓰며 상처와 성장 사이에서 다시 나를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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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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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무
삶을 바라보고, 관계를 이해하고,
마음의 결을 따라 조용히 글을 씁니다.
소리 내지 않아도 오래 머무는 문장,
천천히 자라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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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르케
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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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숨
‘이숨’은, 삶에 지친 마음에 다시 숨 쉴 수있도록 붙혀진 이름입니다. 삼남매를 혼자 키우며 버거운 일상을 살아가지만, 글을 쓰며 스스로에게 숨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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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H
이민 후의 삶, 엄마가 된 나, 그리고 잊고 있던 나의 이야기들을 다시 꺼냅니다.기억 속 풍경과 감정을 천천히 기록하고 싶습니다.오래전 나를 위로하듯, 지금의 누군가에게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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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bum lee
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
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작가 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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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란
내 글이 읽는이에게 재미를, 감동을, 의미를 준다면 감사하다. <왕녀의 교사 아해사랑이야기>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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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HIME
NURIHIM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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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