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강릉뉴요커

프로필 이미지
강릉뉴요커
Vegan지향자. 영어회화 강사. 강릉에서 다시 시작한 중년 뉴요커의 라이프, 우연히. Yes, Tell Me in English!
브런치 정보
구독자6
관심작가4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