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건,
'김태동 작가 플라네테스 사진'
밤이면,
생각이 많아진다.
밤마다,
숨기고 지냈던 감정들이 불쑥 올라온다.
요새 더더욱.
밤마다.
자자.
얼른.
사람을 좋아합니다. 취향을 탐닉합니다. 다름에 취합니다. 행복을 탐구합니다. ✏️진한 4B 연필과 같이, 색이 진한 사람이길..'일상을 리지 4b연필로 써내려간 리지사비 에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