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깨어있는 건,
'김태동 작가 플라네테스 사진'
밤이면,
생각이 많아진다.
밤마다,
숨기고 지냈던 감정들이 불쑥 올라온다.
요새 더더욱.
밤마다.
자자.
얼른.
사람을 좋아합니다. 취향을 탐닉합니다. 다름에 취합니다. 행복을 탐구합니다. ✏️진한 4B 연필과 같이, 색이 진한 사람이길..'일상을 리지 4b연필로 써내려간 리지사비 에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