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빠가 끓여준 라면
동생아
라면은 파기름에 끓여야 맛있어
라면은 모름지기 퍼져야 꿀맛이다
맵다 물 좀
밥좀 말아 다오
설거지를 부탁한다
오빠야
다음생엔
내 동생하자^^
사람을 좋아합니다. 취향을 탐닉합니다. 다름에 취합니다. 행복을 탐구합니다. ✏️진한 4B 연필과 같이, 색이 진한 사람이길..'일상을 리지 4b연필로 써내려간 리지사비 에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