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work work work

by 리지사비


내가 왜 이 일을 좋아했었는지

다시금 느끼게 된

찰나의 순간.


솔직히 말하면

아쉬운 것도 많고

예전만치의 자신감도 덜하다

하지만 일만을 위해

최선이란 걸 다 태운 뒤에

오는 그 도파민 있잖아

그게 좋은 것 같다.


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았지만

모두

한 방향을 향해 다 같이 노 젓는 그것.

그게 뜨겁고 신이 난다.


그래

이래서

이일을 선택한 거였지


#도파민

#잘하지말고

#즐겁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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