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적용되는 Things for the work
2015년 11월, 1년만 해외 경험을 쌓고 오겠다고 무작정 호주로 떠난 나. 2025년 3월, 여전히 호주에서 살고 있는 나. 요리사가 되겠다며 진로를 결정하고 난 후, 같이 일하던 셰프님들의 말을 듣고 무작정 빨리 갈 수 있는 해외,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오게 되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내 선택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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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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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