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기를 분리시킬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해준다.
(빅터 프랭클의 삶의 의미를 찾아서엇인가? 170p 이시형)』
그런날 있잖아~?!
심각하게 바빠서 정신이 없는 날,
'초 예민 모드'에 있어서 ‘누구 하나 걸려봐라’싶은 날,
그런데 어떤 어이없는 일로 ‘픽’ 웃어버리고
긴장이 탁 풀려버린 그런 날이 있잖아?!
사진출처 : 아가다의 사진첩 테레사 돌사진
유치원을 다녀온 테레사가 숨을 헐떡이며 조잘조잘 이야기한다.
테레사 : ‘엄마, 나 오늘 휴식으로 다이아몬드 먹었어’
아가다 : ‘엥? 뭐라고?’
테레사 : ‘아니~ 휴식으로 다이아몬드 먹었다고~~’
아가다 : ‘후식이겠지?!’
근데... 다이아몬드는 정말 모르겠다... 고민 중! 머리 풀가동!
옆에 있던 언니 아네스가 조용히 말한다.
아네스 : ‘아몬드...?!’
그날 테레사는 ‘후식으로 아몬드를 먹었다’ 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