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행 타듯..
‘난 치킨이 좋아!’
‘난 맥주보다 소주가 더 입에 착착 감기더라’
‘난 눈으로 확인하는 게 편하더라’
‘난 역시 새로운 맛이 좋아~’
‘난 치킨이 좋은데, 오늘은 피자를 먹어볼까?’
‘오늘은 이길 말고 저쪽으로 가볼까?’
‘우리 어릴 적엔~, 너 혈액형이 뭐야?’라고 했죠?!.
엄마가 되고 마주한 수많은‘나’와 화해하며 성장하는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내안의 로고스를 일깨우고 삶의 질문에 대답하고자 합니다.